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는 급감했지만 공황구매를 주도했던 30대의 아파트 구매 비중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 건수는 6,880건으로 7월에 비해 57% 감소했습니다.
이 중 30대의 매매비중은 37%로, 지난해 1월 연령대별 통계 조사를 시작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강서구 47%, 성북구 45%, 동작구 44% 순으로 30대 구매 비중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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