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태수 GS회장(왼쪽)이 17일 GS남촌리더십센터에서 열린 제2회 GS임원포럼에 참석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방안을 경청하고 있다./사진제공=GS |
GS에너지는 20일부터 28일까지 재택근무를 실시한다. 이후 재택근무 연장 여부는 코로나19 확산 중간 상황을 확인한 후 결정한다.
GS칼텍스는 임산부 및 다자녀 돌봄을 위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미 재택근무를 실시 중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교육이나 출장, 회식 등에 대한 자제에 들어갔다.
GS홈쇼핑은 18일부터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종료 시점을 정하지 않고 무기한 재택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GS리테일도 재택근무 및 유연근무제 재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GS건설은 18일부터 격일 재택근무를 시작했다. 팀별로 2개조로 나눠 격일로 시행하고 종료 기간은 추후 상황을 살펴보고 결정할 예정이다.
August 18, 2020 at 02:3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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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재택근무 등 계열사별 코로나 대응책 시행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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