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8.31 09:39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별이 근황을 전했다.
31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하러 다녀온 나 대신 #주말육아전투 해준 하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별은 "#여보 #고마웡 #사랑행 #집안일도좋지만 #바깥일참좋다 #드소송아 #미안해 #엄마신났었나봐 #표정이너무밝네 #자이제이번한주화이팅하자 #다시전쟁이시작되었다아"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일 때문에 외출을 하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화려한 미모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가수 별은 지난 2012년 하하와 결혼,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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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31, 2020 at 07:39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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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주말 육아해준 남편 고맙고 사랑해"…워킹맘의 '화려한 외출'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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