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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20, 2020

생일 맞은 남편 하하의 전팡관 축하광고 본 별 "내가 이런 남자와 살고 있었다니. 실화냐"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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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본명 김고은·사진)이 20일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 별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20일 생일을 맞은 가수 겸 방송인 하하(본명 하동훈·41세)의 아내인 가수 별(〃 김고은·36세)이 남편 인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별은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우와아아아앙. 캬캭. 내가 이런 남자와 살고 있었다니”라는 글과 함께 하하의 생일을 축하하는 내용의 광고 전광판 앞에서 찍은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실화냐”, “아이돌이냐”, “생일 축하해요” 등의 해시태그를 넣어 기쁨을 드러냈다.

별의 이 게시물은 1만5740개를 넘는 ‘좋아요’를 받는 등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앞서 별은 2012년 하하와 결혼해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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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1, 2020 at 11:19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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