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면허를 취득하기 위한 필수 과정인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을 포기한 의대생이 2,000명을 육박한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의대 정원 확대 정책 등에 반발해 의사 국시 거부 운동을 시작했다.
이에 동참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에 의사 국시 실기시험 응시 접수 취소 서류를 제출한 의대 의학과(본과) 4학년이 19일 기준 1,972명이다.
의대협은 오는 20일까지 의사 국시 실기시험 응시 취소 서류를 접수할 계획이다.
August 20, 2020 at 08:4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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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의사 국시 안보겠습니다' 의대별 실기시험 취소 현황 - 청년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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